참 오랜만에 글을 쓰자하니 너무 오래돼서 괜히 혼자 어색하다. 

어색하기는 하지만,

그래도 되니 안되니 그래서는 되니 안되니 따지고 싸맬 일도 아니고. 

어쩌다보면 삼대 구년만에 글 하나 올릴 수도 있는 거지 뭐. 좀 어색하면 어때서.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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