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눈이 벌써 세 번째.
몇 번을 벼르다 주저앉고 벼르다 주저앉고.... 
그래도 그다지 눈이 흔한 곳이 아니라 또 언제보랴 하는 마음에 작정하고 동네 한 바퀴.

펜타콘 50.8 / 노출은 기억 없음. 어차피 데이터 들이대고 찍는 타입도 아니고...
골방에 들어 온지 족히 몇 달은 지난 듯 남의 방처럼 버성버성하다. 참.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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