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통 없는 가을 사진 몇 장

꽤 춥던 날 남의 집 굴뚝 

영덕에서 강구로 가는 7번 국도
꽤 그럴듯 해 보여서 차를 세워놓고 유난을 떨었지만 다 날렸음.


오십천 둑길

학교 뒷 동네.
저 놈의 장독대에 언젠가는 접근해 보리라 마음만 먹고 세월만 벌써 몇 달.

운동하러 가는 길의 천전산 임도.

역시 같은 장소의 강아지 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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