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무실.
때려잡자 김일성 쳐부수자 공산당 보다는 조금 진화한 구호.
남몰래 고민 말고 자수하여 광명 찾자는 개인용.
그럼 이건 가족 친지용.
한 때 백주 대로의 괴물이었던 무소부재의 그것. 격세지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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